현충일 휴일을 맞아 여수 박람회장과 무등산 등 산과 유원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는
농협 직원들이 오이를 준비해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영산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승촌보에는 강바람을 맞으며 하이킹을 즐기는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눈에 띠였습니다.
30도 가까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유원지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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