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이나 폐.신경계통에 영향을 주는 유해성분이 일반아파트나 양옥에 비해 한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수 상관마을
등 도시 인근에 위치한 행복마을 6곳을
선정해 한옥의 중금속을 조사한 결과
새집증후군과 아토피의 원인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의 허용 기준이 일반아파트
보다 4배, 양옥보다 2배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호흡기와 신경계통에 영향을 주는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세제곱미터당
86 마이크로그램으로 아파트의 412마이크로그램과 양옥의 55마이크로그램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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