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와 가스 폭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에는 순천시 황전면 82살 김모 씨의 한옥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김씨가 화상을 입고 내부 43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광주 서구
서창동 67살 김모 씨의 주택에서 가정용
LP 가스가 폭발하면서 김씨가 얼굴과 다리에 3도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2025-05-02 20:35
마약 투약하고 근무지 상습 이탈한 20대 사회복무요원
2025-05-02 20:24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 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