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2건의 불법 선거운동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는 지금까지 모두
152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44건을 고발하고 12건은 수사의뢰,
104건은 경고조치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 등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과 음식물 제공 23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17건 등이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1 11:35
광주서도 백화점 "폭발물 테러" 협박..수색 중
2025-08-11 11:32
"'고수온' 집단 폐사 막자"...전남 고흥군, 조피볼락 40만 마리 긴급 방류
2025-08-11 07:11
'만취' 20대 남성, 모종삽으로 폭행...2명 부상
2025-08-10 21:15
"싸가지 없는 XX" 혼잣말한 초등교사...대법 "아동학대 아냐"
2025-08-10 20:27
여친 흉기 살해 40대 '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2심도 중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