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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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무소속 박주선 후보는 수사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표 8일 전에 검찰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것은
정치검찰의 전형적인 행태라며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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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 사찰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와 새누리당이 초점을 흐리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남준 광주 서구을 무소속 후보도
불법사찰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가와 이명박 대통령, 사찰 당사자들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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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통합진보당 윤민호, 진보신당 안영돈, 무소속 김재균 후보가 오늘 합동 유세를 갖고, 토론을 거부한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연대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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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와 청년 20명이 전국 17개 도시의 대학을 돌고 있는 청년당 '청춘 봉고 유랑단'이 오늘 광주를 방문해 전남대와 조선대, 금남로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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