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투신 사:건과 관련해 박주선 의원의 선:거캠프 특보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과:정에서
동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48살 김모 씨에게, 수 천 만원의 선:거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박주선 의원의 선거캠프 특보
48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로써 투신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유태명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의원과
박의원의 보좌관 등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검:찰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박의원의 소환 시기를 선:거일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10 21:09
강남서 차량 훔쳐 도주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경찰·시민 부상
2025-10-10 16:47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2025-10-10 15:37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5-10-10 15:06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20대 임산부 숨져
2025-10-10 14:50
"대회서 딴 금메달"...金 밀수 시도한 韓 격투기 선수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