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꾸기 사:업의 부:대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성군이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실시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참나무 7천 토막을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반값으로 공:급했고, 잡목 천 5백 톤은 펠릿 공장에 판매해
모두 1억3천5백 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다른 시:군들도
숲가꾸기 사:업의 부:산물을
농가나 목재 가공업체에 싸게 팔면서
농가의 혜:택은 물론,
시:군의 재정 수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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