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수업을 받던 중학생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광주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A군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해
A군이 손과 엉:덩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군은 수업 시:작 전에
휴대전:화를 학교에 맡긴 뒤
배터리만 뒷주머니에 넣어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조 회:사 측은
폭발한 배터리를 수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6:16
술에 취한 후배에 몹쓸 짓 하려 한 전직 기자..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2025-04-30 15:2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2025-04-30 14:35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2025-04-30 14:17
'기숙사 침입' 성폭행범, 또 성범죄 저질렀는데..징역 3년
2025-04-30 13:33
'장기적출' 우크라 女기자 시신..'러 점령지' 잠입했다 사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