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주말 야간시간을 틈타
상가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혐의로 49살
곽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훔친 차량과 번호판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한 뒤 야간시간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경보장치를 해제하는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09 20:36
길었던 추석 연휴...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2025-10-09 14:25
옛 직장 대표 아내에 흉기 들이댄 40대…14년 만에 법정에”
2025-10-09 14:14
"소주 10병 나눠 먹고도 운전 가능" 10대 숨지게 한 운전자, 결국 중형
2025-10-09 14:10
연휴 내내 '해루질' 구조...태안해경, 심야에 4명 구조
2025-10-09 14:05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