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주말 야간시간을 틈타
상가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혐의로 49살
곽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곽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훔친 차량과 번호판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한 뒤 야간시간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경보장치를 해제하는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3:33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여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2025-04-30 11:09
교차로 직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다쳐
2025-04-30 10:47
文, 뇌물죄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짜맞추기 수사"
2025-04-30 10:44
'층간소음 갈등'..한밤중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