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별 감찰 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5월까지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 활동을 전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선거캠프 참여 △내부자료 유출 △SNS상 선거 관련 게시글 작성·공유 △특정 후보자 지지·비방 등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감찰 대상입니다.
더불어 복무 규정 위반 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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