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이 민선 6기 내에 천 개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6기 3년 결산 기자회견에서 현재 780여 개인 유치 기업 수를 내년 6월까지 천 개로 확대하고 전체 고용률을 63%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의 에너지 정책이 신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한전 공대 설립 추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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