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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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시내버스 운전원 근로 여건 개선 나서
      광주시가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근로 여건 개선 작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지역버스노동조합, 운송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운전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의회는 다음달까지 개선안을 마련한 뒤 7월부터는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2018-05-25
    • [지방선거 토론 예고] 목포시장 후보 초청 토론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kbc가 후보자 초청 토론을 마련했습니다. 전남의 정치 1번지인 목포시 시장 선거 후보 토론이, 5월27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8-05-25
    • 후보등록 첫 날 광주시장 4명, 전남지사 5명
      후보등록 첫날 광주시장 후보 4명과 전남지사 5명, 광주·전남 교육감 3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광주 5개 구청장에는 모두 11명이 등록했고 전남 시장· 군수에는 47명이 등록해 각각 2.2대 1과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명을 뽑는 광주시의회 의원 선거에는 모두 43명이 등록했고, 52명을 뽑는 전남도의회 의원 선거에는 90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서갑 국회의원 선거엔 민주당 송갑석·평화당 김명진 후보가, 무안신안영암 선거엔 민주당 서삼석·평화당 이윤석 후보가 등록했
      2018-05-24
    • [모닝] 내년 국비 확보 전쟁 시작...정부 부처안 오늘 제출
      【 앵커멘트 】 정부 부처 예산안의 기획재정부 제출을 앞두고 내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쟁이 치열합니다. 내년에도 문재인 정부의 '복지 확대'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어서 신규 사업과 사회간접사업이 절실한 광주*전남도에는 정치권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 공무원은 하루가 멀다 하고 서울과 세종시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합니다.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오늘(25) 기획재정부로 제출되기 때문입니다.
      2018-05-24
    • 내년 국비 확보 전쟁 시작..정부 부처안 제출 임박
      【 앵커멘트 】 정부 각 부처에서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 기획재정부 제출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국비 확보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신규 사업과 사회간접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 정치권의 협력이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 공무원은 하루가 멀다 하고 서울과 세종시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내일(25) 기획재정부로 제출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광주시 예산정책관실 - "7차례
      2018-05-24
    • 6ㆍ13지방선거 후보 등록..지지 호소
      【 앵커멘트 】 6.1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후보들은 서둘러 등록을 마치고 표밭 갈이에 나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99명과 326명을 선출하는데, 치열한 열전이 예상됩니다. 첫 소식,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후보자 등록 첫날 각 급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이 몰리면서 한때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각 당 광주시장 후보 4명은 차례로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고, 전남지사 후보자 5명도 서둘
      2018-05-24
    • 목포시장 선거..3선 군수 출신 민주당 후보 vs민주평화당 현 시장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찾아가보는 순서, 오늘은 목포시장 선겁니다.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 현직 시장과 3선 군수 출신의 민주당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3선 완도군수를 지낸 민주당 김종식 후보와 민주평화당 박홍률 현 시장이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박명기 후보가 한반도미래연합에서는 김성남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2018-05-24
    • [지방선거] 6ㆍ1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평화당이 광주시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경환 평화당 대변인은 "광주시장 후보는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당선 가능한 구청장과 지방의회 후보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 후보는 안전도시 마스터플랜과 인프라 100년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재난안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안전지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
      2018-05-24
    • 이용섭 "안전 광주 도시 정책 제시"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대형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 후보는 안전도시 마스터플랜과 인프라 100년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재난안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통과 범죄 감염병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지역 안전지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5-24
    • 윤민호 "민중당이 광주 정치 바꾸겠다" 지지호소
      민중당 윤민호 광주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광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중당 후보들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는 민주당 일당 독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세상이 변한 만큼 광주지방정치도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2018-05-24
    • 해남군수 선거..무주공산 민주 vs 민평 vs 무소속 '3파전'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 격전지를 찾아가는 순서, 오늘은 해남군수 선겁니다. 현직 군수의 낙마로 무주공산이 된 해남군은 민주당 후보와 민주평화당 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하고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직 군수 3명이 잇따라 비리로 낙마한 해남군은 3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민주당 이길운 후보와 민주평화당 명현관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무소속 이정우 후보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길운 후보는 집권 여당의
      2018-05-24
    • 613지방선거 후보등록...지지 호소
      61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각 당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용섭, 전덕영, 나경채, 윤민호 등 여야 광주시장 후보들은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고, 전남지사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광주서갑과 무안영암신안 선거구 후보들도 후보 등록과 함께 현장 방문, 길거리 인사 등을 통해 민심잡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2018-05-24
    • 평화당, 광주시장 후보 내지 않기로 결정
      민주평화당이 광주시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경환 평화당 대변인은 "광주시장 후보는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당선 가능한 구청장과 지방의회 후보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김종배 광주시장 후보는 전략 공천된 지 9일 만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2018-05-24
    • 선관위, 광주시의회 직원 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
      선관위가 광주시의회 소속 직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오늘(24일) 광주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소속 직원 김 모 씨의 휴대전화와 USB,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임의 제출받아 선거 개입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선관위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2018-05-24
    • 613지방선거 무관심...최저 투표율 우려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과 내일 후보등록에 이어 31일부터 본격 선거전이 시작이 되는데, 유권자들은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고, 민주당 독주로 선거국면이 형성됐기 때문인데요. 저조한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6*13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각 당은 후보자 공천을 확정하는 등 속속 선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c.g.)24일과 25일, 지방선거와 국회의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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