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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감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남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어제 순천과 여수의 재래시장과 종교행사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고 오인성 후보와 고석규 후보도 순천과 광양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세 후보들은 특히 전남 동부권 표심을 공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06-10
    • 전남교육감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남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어제 순천과 여수의 재래시장과 종교행사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고 오인성 후보와 고석규 후보도 순천과 광양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세 후보들은 특히 전남 동부권 표심을 공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06-10
    • 6ㆍ13 지방선거 마지막 휴일..총력 유세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정당과 후보들은 막판 유세에 총력을 펼쳤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명이라도 더, 한 곳이라도 더.. 선거 전 마지막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곳곳에서 후보 합동 유세를 벌이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도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며 접전지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정의당도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겠다며 한
      2018-06-10
    • 선거운동 막바지.. 과열·혼탁 선거 '극성'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곳곳이 과열·혼탁 선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장성에서는 한 군수 후보 가족이 식당 주인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와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순천에서는 특정인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인에게 돈을 건넸다 붙잡히는 등 곳곳에서 과열, 혼탁 선거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지금까지 선거법과 관련해 3백여 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관련 사건 수도 160여 건에 이릅니다.
      2018-06-10
    • 전남교육감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남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오늘 순천과 여수의 재래시장과 종교행사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고 오인성 후보와 고석규 후보도 순천과 광양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선거를 사흘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세 후보들은 특히 전남 동부권 표심을 공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06-10
    • 사전투표율..전남 31.73% '최고', 광주 23.65%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최종 마감 결과, 전남이 31.73%로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았고, 광주는 23.65%로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남 18.05%, 광주 13.28%를 기록했습니다.
      2018-06-09
    •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유세 '총력전'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정당과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지지층과 부동층 결속을 다지는 등 막바지 표심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텃밭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막판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 인터뷰 : 이형석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 "광주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도와달라는 적극적인 호소를 할 계
      2018-06-09
    • 시·도 의회 대폭 물갈이..소수정당 성적 '관심'
      【 앵커멘트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광역의원들이 대폭 물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광주시의회의 경우 최소 70%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경선 과정에서 정치 신인 등에 대한 가산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재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정수는 22명입니다. 현역 의원 중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시의원에 도전하는 의원들은 모두 7명입니다. 재출마한 7명 모두 당선이 된다해도 교체율은 무려 70%에 이릅니다. 전남도의회도 절반
      2018-06-09
    • '전남 서부권을 잡아라' 여야 지도부 사활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전남 서부권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지도부까지 나서 사활을 건 격돌을 벌였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가 사전 투표 첫 날 호남 정치 1번지 목포로 총출동 했습니다.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강세 지역인 전남 서부권의 바람몰이를 위해 섭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간 평화정착을 위해 호남의 힘이 절실하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8-06-08
    • 사전투표 시작..전남 투표율 전국 '최고'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사전투표 첫날 전남지역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사전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전남이 15.87%를 기록해 전국 17개 광역단체중 가장 높았고, 전남에서는 고흥이 25%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10.39%로 나타난 가운데 내일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재개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2018-06-08
    • [특집 토론] 6ㆍ13 지방선거, 호남의 선택은?
      6ㆍ1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선거 판세와 선거 이후 정국 변화 등을 정치 평론가와 현장 취재기자가 짚어 봅니다. ▶ 패널; 손혁재 시사평론가 공진성 조선대 교수 강동일 kbc 기자
      2018-06-08
    • [토론 예고] 6ㆍ13 지방선거, 호남의 선택은?
      6ㆍ1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선거 판세와 선거 이후 정국 변화 등을 전망해 봅니다. 정치 평론가와 현장 취재기자의 지방선거 분석과 전망은 6월10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 패널; 손혁재 시사평론가 공진성 조선대 교수 강동일 kbc 기자
      2018-06-08
    • '전남 서부권을 잡아라'..여ㆍ야 지도부 사활
      【 앵커멘트 】 6ㆍ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 서부권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지도부까지 나서 사활을 건 격돌을 벌였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가 사전 투표 첫 날 호남 정치 1번지 목포로 총출동 했습니다.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강세 지역인 전남 서부권의 바람몰이를 위해 섭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간 평화정착을 위해 호남의 힘이 절실하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18-06-08
    • 제2순환도로 공익처분 늑장 대응 논란
      【 앵커멘트 】 불법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제2순환도로에 대한 공익처분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이후 3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광주시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광주시 전 간부가 남긴 유서를 통해 제2순환도로의 불법 운영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민간 사업자인 광주순환도로투자가 무면허업체에 터널과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유지와 보수를 맡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8-06-08
    • '법정토론회 불참'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 과태료 처분
      법정 토론회에 불참한 후보에게 선관위가 처음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영암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TV 토론에 정당한 사유없이 불참한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에게 과태료 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전 후보 측은 상대 후보측의 근거없는 허위 사실과 비방 등을 우려해 토론회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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