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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특집[정재영의 이슈in]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특집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2019년 광주시의 현안들을 돌아보고, 올해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020-01-03
    • (예고)신년특집[정재영의 이슈in]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특집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2019년 광주시의 현안들을 돌아보고, 올해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신년특집 은 1월 5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20-01-03
    • 민주당 검증 통과 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등록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자 검증을 통과해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는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검증에서 광주 광산갑 지역 이석형 후보를 추가로 적격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광산구민의 실속을 챙기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0-01-03
    • 새해 맞는 어민들 '올해도 풍어만선을'
      【 앵커멘트 】 경자년 새해를 맞아 초매식과 첫 경매가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수온상승 등으로 어획량이 줄면서 출어비 부담까지 겪었던 어민들은 새해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새해 첫 수협 경매현장을 이동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칼바람에도 수협 위판장이 북적입니다. 소머리를 올린 제사상에 정성스레 술잔을 올리고 새해 바램을 담은 기원문도 읽어 나갑니다. 올 한해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초매식입니다. 목포수협은 지난해 수온상승 등
      2020-01-03
    • [모닝][신년기획2]광주 미래 먹거리 인공지능 도시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새해 광주ㆍ전남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광주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살펴 봅니다. 광주시는 2020년 최우선 시책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올해 첫 삽을 뜨게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AI 산업융합 사업단'을 구성하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올해 20대 핵
      2020-01-03
    • 새해 맞아 빨라진 총선 시계
      【 앵커멘트 】 이처럼 안철수 전 대표의 행보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새해 벽두부터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각 정당마다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고, 얼굴을 알리기 위한 여야 예비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있는 집권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송갑석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 "경험 쌓은
      2020-01-03
    • 안철수 복귀 선언...지역 정치권 영향은?
      【 앵커멘트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1대 총선을 석달 여 앞두고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한때 안 전 대표의 최대 지지기반이기도 했던 호남 정치지형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 초미의 관심삽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국민께서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자신이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2018년 지
      2020-01-03
    • 광주 미래 먹거리 인공지능 도시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새해 광주ㆍ전남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살펴 봅니다. 광주시는 2020년 최우선 시책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올해 첫 삽을 뜨게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AI 산업융합 사업단'을 구성하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올해 2
      2020-01-02
    • 안철수 복귀 선언...지역 정치권 영향은?
      【 앵커멘트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1대 총선을 석달 여 앞두고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호남은 한때 안 전 대표의 최대 지지기반이기도 했는데요. 안 전 대표의 복귀가 호남 정치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초미의 관심삽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국민께서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자신이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는 글을
      2020-01-02
    • 새해 맞아 빨라진 총선 시계
      【 앵커멘트 】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새해 시작부터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각 정당마다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바뀐 선거법에 대비한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요. 얼굴을 알리기 위한 여야 예비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있는 집권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송갑석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
      2020-01-02
    • 정치권 5·18묘지 참배 잇따라.. 선거 채비 본격
      제 21대 총선이 석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이 국립 5·18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직자와 총선 예비후보들은 5·18묘지를 참배하며 집권당으로서 면모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도 5·18묘지를 참배하고, 새로운 선거법에 따라 대안 세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선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1-02
    • 전남 청년 창업농업인 지원 대상 확대
      전남지역 청년 창업 농업인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농 175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발된 창업농은 최장 3년 동안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나 3억원 한도의 창업 자금, 농지 임대 우선 지원금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0-01-02
    • 2020년 첫날, 하늘에서 본 광주전남
      【 앵커멘트 】 경자년 새해, 광주전남은 힘찬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본 광주전남 새해 첫날 표정을 이계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경제의 굴뚝 여수 국가산업단지, 새해 첫날에도 쉬지 않고 공장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던 만큼 다시 한 번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답게 힘찬 시동을 건 듯 합니다. 조선업체가 밀집한 영암 대불산단,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수주량 1위를 탈환했지만 3년 전 수주
      2020-01-02
    • [DID]2020년 달라진 광주ㆍ전남 시책
      【 앵커멘트 】 새해의 시작과 함께 광주시와 전남도가 운영하는 다양한 제도와 시책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출산과 육아 그리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제도가 확대됐고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새로운 규제들이 시행됩니다. 김재현 기자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시책 중에 가장 눈에 띠는 분야는 출산과 육아입니다.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지원됐던 어린이집 차액보육료가 올해부터는 전액 지원되고 어린이집 급식 지원비는 천7백45원에서
      2020-01-01
    • [신년기획1] 올해 총선 구도와 전망은?
      【 앵커멘트 】 2020년 새해 주요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섭니다. 제21대 4.15 총선이 오늘로 꼭 105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2016년에는 국민의당의 녹색바람이, 2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파란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번 총선에는 어떨 지, 총선 대결 구도와 핵심 키워드를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가 전망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 총선은 호남 소외론을 앞세운 국민의당이 광주 전남 18석 가운데 16석을 싹쓸이했습니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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