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민선 9기가 시작된 지 100일이 지나고, 지자체마다 새로운 지역 발전 전략을 키워나가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KBC는 통합특별시의 기초단체장들이 구상하는 발전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처음으로 박종원 담양군수를 백지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 당위성 및 적극 대응
"▶ 인터뷰 : 박종원 / 담양군수
- "이번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시의 두 가지의 핵심 사안 중 하나는 지역 균형 발전이고, 다른 하나는 인구 소멸 대응입니다. 광주 주변부의 한 개 군 이상이 '농어촌 기본소득'에 선정이 돼야 역외 소비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두 가지의 문제점을 일시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당위성과 명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하게 의지를 모아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첨단4지구' 기업도시 조성 및 규제 완화 추진
▶ 인터뷰 : 박종원 / 담양군수
- "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이러한 개발제한구역을 일부 해제하고, 그곳에 정주 여건을 조성하거나 개발 행위가 이뤄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그곳에 기업이 유치된다면 지금보다 일자리와 여러 제반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이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광역자치단체와 중앙부처 관계 기관에 저희의 의사를 긴밀히 전달하겠습니다"
광주·담양 간 대중교통망 및 광역 생활권 구축
▶ 인터뷰 : 박종원 / 담양군수
- "광주 시민들이 담양에 쉽게 오고, 담양에서도 광주로 이동해 의료·문화 활동이나 상업 활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의 통학도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광역교통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앞으로 시와 군의 관련 부서가 충분히 협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래야 저희 담양군도 진정한 특별시의 일원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