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서원이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함께 '2024년 동계 서원 강학회'를 열었습니다.
월봉서원은 어제부터 오늘(24일)까지 문화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전승·활용하고 안동의 도산서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성찰한다는 주제로 강학회를 진행했습니다.
동계 강학회는 지난해 고봉 기대승 선생의 450주년을 기념해 호남에서 최초로 부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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