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07일 방송전라남도가 민원 처리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민원 담당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CCTV와 비상벨, 녹음기, 휴대용 카메라 등 안전 장비 등을 설치하고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에 따른 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원인의 위법 행위는 2019년 3만 8,054건에서 지난해 5만 1,883건으로 2년새 1만 3천건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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