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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등 시민 6명이 광주시 시민대상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0일) '다시 일상으로, 희망찬 미래로!'를 주제로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양 할머니 등 6명에게 제36회 광주시민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사회봉사대상은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 학술대상은 안영근 전남대학교 병원장, 문화예술대상은 김유정 광주 여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표가 수상했습니다.
또 체육대상은 김정록 광주시 태권도협회 고문, 지역경제진흥대상은 최석 유탑 엔지니어링 회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사진: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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