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는 전남지역 시*군들의 브랜드를 통합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은 민선 6기 '생명의 땅
전남'이라는 비전과 22개 시*군이 갖고 있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남만의 고유한
이미지 확장을 위해서는 연계*협력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와 별도로
현재 248개에 이르는 쌀 브랜드를 110개로 줄여 브랜드 쌀의 집중 육성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11:22
아파트 화재로 170여 명 한밤중 대피...40대 남성 "내가 불 질렀다" 횡설수설
2025-08-19 11:21
후배 조직원 허벅지에 야구방망이로 '줄빠따' 친 조폭 실형
2025-08-19 10:13
전남도청 '공문 위조 숙박 예약 사기' 주의 요망
2025-08-19 09:50
영암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025-08-19 09:35
강진 전통시장 인근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