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장 해외 이전...(지역경제 날벼락)
광주에 공장을 두고있는 대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이전을 추진하거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열악한 지역경제에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2.(채소.과일 대풍...(가격폭락에 한 숨)
채소류에 이어 과일까지 유례없는 풍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농촌 들녁에서는 농민들의 한 숨소리가 가득합니다
3.(광주시 공사.공단 대표 절반 (관피아)
광주시 산하 공사와 공단 대표의 절반 가량이 공무원 출신, 이른바 관피아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선거에 따른 측근 보은 인사가 판을 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4.([집중])시술비 비싸 "아이 못가져")
출산 장려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시술 비용이 너무 비싸 아이 갖는 것을
아예 포기하는 가정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5.(토종 돌고래 (상괭이 2마리 바다로..)
그물에 걸려 크게 다쳤던 토종 돌고래 상괭이 두마리가 1년7개월간의 치료끝에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멸종 위기종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6.(형평성 없는 방송발전기금)
지역방송의 방송발전기금이 다른 매체보다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매출의 3% 가까이를 징수하고 있지만 종편은
아예 한푼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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