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개 구청이 6*4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내건 투표 독려 현수막에 대해 강제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어제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도심 곳곳에 내건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불법 옥외 광고물로 판단하고
강제 철거에 나섰는데,
별다른 마찰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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