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 개장을 앞둔 순천만정원
인근 오천지구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순천만정원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순천 오천지구에 오늘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골드클래스가 중소형 임대아파트 646가구에 대한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의 구도심과 신도심 중간에 자리잡은
오천지구는 주변환경과 학군 등 정주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지난해 6월 호반건설이
첫 분양에 들어갔고 앞으로 진아건설과
대성건설, 새천년건설 등이
모두 3천4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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