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5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2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3살 형 모 씨 등 일당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역할을 나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광주의
또 다른 편의점에서도 범행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6 09:50
현행범 체포에 앙심…출동 경찰 고소한 50대, 무고죄로 집행유예
2025-07-26 08: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대표 허위 비방한 30대 집유
2025-07-25 23:20
경찰,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결박해 끌고 다닌 한국인 입건
2025-07-25 22:41
아들 총격범, 이혼 1년 전 운영하던 비디오방서 강제추행
2025-07-25 21:27
서울 길음동 기원서 칼부림..남성 3명 병원 이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