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 전직 장관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 삼성그룹에 지역균형 채용을 제안했습니다.
호남미래포럼은 "삼성 측이 적성검사 대상자를 총장추천제로 바꾸려다 대학 간 줄세우기와 차별 논란이 제기되면서 이를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채방식을 보완해 각 지역의 인재가 고루 선발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대기업 임직원에 호남 출신이 유독 적은 여건을 감안해 출신지와 대학별 안배를 통해 균형적인 인재 채용을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06 23:16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