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106주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여성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 1년 동안
양극화가 더 깊어져 여성의 삶이 더욱 피폐해졌다며 여성을 반쪽짜리 노동자로 내모는 시간제 일자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여성 비정규직 문제도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1 22:50
방글라 공군 훈련기, 학교에 추락..최소 19명 숨져
2025-07-21 22:40
아들 총격 살해범, 실탄 86발 더 있었다
2025-07-21 21:00
"간식에 물감이?"..중국 유치원 '집단 납중독' 전말은
2025-07-21 20:43
'악덕 갑질' 의혹..육군 사단장 감찰 조사
2025-07-21 14:12
돈 안 갚고 차용증까지 위조한 50대..法, 징역 1년6개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