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간 이견을 보여온
여수산단 진입도로의 관리주체가
결정됐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광양시는
회의를 열고 도로 청소와 가로등 점멸은
여수와 광양시가 행정구역별로 담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과적 단속은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양 시가 합동으로 하고
과속은 전남지방경찰청과
여수.광양경찰서의 협조를 얻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5년 동안
해마다 12억 원에 이르는 유지관리 비용분담 방안은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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