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이발소는 갈수록 자취를
감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잡사랑방은 지난해 광주지역
미용실은 3,500 곳인데 반해
이발소는 640곳으로 미용실의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5년 전과 비교하면
미용실은 30% 인 830곳이 늘었지만,
이발소는 오히려 11%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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