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 업주 적발

    작성 : 2013-04-15 00:00:00

    도심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며 불법 환전을 해준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금동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환전을 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업주 49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게임기 60대와 현금 3백여만 원을 압수하고 달아난 환전업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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