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성 귀농 630명, 전남 최다

    작성 : 2013-03-19 00:00:00
    장성군이 전남 지역 귀농지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성군은 지난해 전남으로 귀농한
    도시민 2천 490가구 2,580명 가운데
    장성으로의 귀농은 280가구 63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성은 백양사와 축령산 휴양림 등
    주변 자연환경이 좋고, 광주시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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