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연합사업 판매 2000억 목표

    작성 : 2013-03-18 00:00:00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올해 연합사업 판매 목표액을 2천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시군 단위로 공동 생산*공동 출하하는 연합사업 판매액을 지난해 천400억 원보다 600억 원 늘어난 2천억 원으로 잡고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시군 연합사업단을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산물의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대형 유통센터를
    상대로 연합사업단의 계획과 상품별 출하
    제안 설명회 개최 등 통합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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