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습을 나간 고등학생이 울산 앞바다에서 실종되면서 전남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저녁 7시쯤
울산 앞바다에서 2600톤급 작업선이
높은 파도에 전복되면서
이 배에 타고 있던 순천 효산고등학교
전자상거래과 3학년 홍성대 군이
실종됨에 따라 10명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성화 고교인 효산고는 홍 군을 포함해 학생 5명이 현장실습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30 09:05
'복어 직접 조리해 먹다가..' 50대 등 4명 병원 이송
2025-06-30 06:36
흉기 난동 이후 극단 선택..2명 부상·용의자 사망
2025-06-30 06:29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고객 전화번호 무방비 노출 정황
2025-06-29 21:03
"철창 없는 감옥이었다"..사용자 중심 고용허가제 바꿔야
2025-06-29 20:15
"우리 집 안 풀리는 건 네 탓"..의붓딸 10년 학대한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