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지역 교:육청 교:직원 천 7백명 여명이 감사로 적발됐지만, 13명 만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의원은
지난 3년 동안 광주와 전남 교육청에서
보수와 수당, 학교 공사 관련 감사로
1,780명의 교:직원이
공사비 과다지급과 분할 수의계약, 입찰시 예정가격 사전 누설 등으로 적발됐으나,
중징계인 해임은 2명, 강등은 1명
정직은 10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투명한 제도 마련과 함께
비리 적발의 경우 엄중한 징계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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