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왔다 탈영한 의경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낮 3시 반쯤 광주 동구 황금동의 한 영화관 앞에서 지난 10일 탈영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의경 2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소속 부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7일부터 3박 4일간 특별휴가를 나왔다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충장로 일대를 배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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