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3명 숨져

    작성 : 2012-11-05 00:00:00
    잇단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광주시 임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6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1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62살 김모씨를 치어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 쯤에는
    장성군 동화면의 한 도:로에서
    63살 문모씨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반:대쪽 언덕으로 굴러 떨어져
    함께 타고 있던 73살 김모씨와
    78살 이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문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