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광주시 임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16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1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62살 김모씨를 치어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 쯤에는
장성군 동화면의 한 도:로에서
63살 문모씨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반:대쪽 언덕으로 굴러 떨어져
함께 타고 있던 73살 김모씨와
78살 이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문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27 15:00
40년간 친딸 성폭행해 태어난 손녀까지..70대, 항소심도 25년
2025-06-27 14:10
출국 앞둔 인도네시아인..인천공항 3층서 추락사
2025-06-27 13:07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서 가스 누출..차량·시민 통행 통제 중
2025-06-27 11:31
"내 여친 찾아와"..딸 학대해 처벌받고도 아들 폭행·욕설한 40대 父
2025-06-27 09:21
"왜 나 승진 안 시켜줘!"..시장실서 난동 부린 공무원 경찰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