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총이 성:적조:작 채용 비:리를 저지른 시교육청 직원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를 비난했습니다.
광주교육단체총연합회는 특별채용 과정의 성적조작도 학생 성적조작 못지않게 중대한 범죄인데 시교육청이 솜방망이 징계에 그치는 등 도덕 불감증에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학부모단체인 교학연도 지난달 말 솜방망이 징계 철회와 관련 직원의 즉각 해임을 요구하는 등 시교육청 징계에 대한 교육사회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