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열하루 만인 어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귀가하는 여고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2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길을 가던 중
피해 여학생과 어깨가 부딪혔지만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지나가자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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