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
64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전업계의 물량 감소와
조선업 불황, 그리고 엑스포 관련 공사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랭킹뉴스
2025-10-17 10:56
캄보디아 출국 목적 대답 못한 20대, 3시간 조사 후 귀가
2025-10-17 10:40
의정부 중랑천서 시신 발견...13일 실종된 중학생일까
2025-10-17 10:21
"맹견 싸움 말리다..." 80대 여성, 기르던 핏불테리어 10여 차례 물려 사망
2025-10-16 17:49
'석방 당일도 마약' 범행 반복한 30대 배우...결국 '징역 2년'
2025-10-16 15:51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