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농경문화 유산인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렸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늘 오전 10시에
서창동 세동마을 들녘에서 주민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재연했습니다
마을 주민의 화합을 다지던 전통 풍년농사 기원놀이인 서창 만드리 풍년제는
각종 문화사료 검증을 통해 지난 1999년
부터 재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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