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화) 클로징

    작성 : 2012-06-12 00:00:00

    새 지도부 구성을 마친 여야는 이미 대선 체제에 들어간 듯한 모습입니다. 법정 개원일을 일주일이나 넘긴 국회 정상화에는 관심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불과 두 달 전에 표를 호소하며 했던 약속, 벌써 잊은 건 아니길 바랍니다. kbc 뉴스지금 마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