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영남 4개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구례군이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최근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신청한
구례와 전북 남원, 경남 함양과 산청 등
4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 구례군이 비용대비 편익분석 결과
1.03으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3곳 지자체는 1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비용대비 편익 분석은 1.0을 넘어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환경부는 경제성 등 환경성과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쯤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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