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700% 고리 받아 온 대부업자 검거

    작성 : 2012-06-01 00:00:00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 700%가 넘는 고리를 챙겨 온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 수사대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화정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5살 신 모씨에게

    300만원을 빌려 준 뒤,

    두 달만에 375만원을 챙기는 등

    215명에게 최:고 연 717%의

    이:자를 받은 혐의로 29살 이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