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머니집 이명자 신임 관장이 오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안성례 초대 관장에 이어
오월 어머니집을 이끌게 된 이 명자 관장은
5월 정신 계승사업과 교류연대 사업을
이어가면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양한
인권운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장은 남편 정동년 전 광주남구청장이 5·18 당시 내란수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자 구명운동에 나서면서 5월 유가족들과 인연을 맺었고 전라남도 의원과
광주시 의원을 역임하며 5월 문제와
인권문제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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