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정책과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5.18 광주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5천 명 규모의 학생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휘국 후보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큰 만큼, 전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태 후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보유한 광주가 한국청소년예술종합학교를 설립해 최고의 예술교육도시로 거듭나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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