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총기 탈취하려 했다"...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고발

    작성 : 2026-02-24 14:17:37 수정 : 2026-02-24 14:28:46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군인의 총기를 붙잡으려는 안귀령 [JTBC 보도 화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안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민원실 앞에서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안 부대변인이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던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며, 군용물강도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가 적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검토한 뒤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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