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작성 : 2026-01-19 10:16:39
    학교급식·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사업 품목 확대
    2월부터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모든 시군에 전면 도입
    ▲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설명회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간장, 두부, 옥수수콘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기존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지원품목 외에도 추가로 학교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개선했습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발주, 공급,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현재 시범 운영 중인 8개 시군에서 2월부터 2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은 2025년 공동 T/F 등 운영을 통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지방정부 40%, 교육청 60%로 확정하고 3년간 적용하기로 합의해 중장기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급식 정책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