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작성 : 2026-01-02 10:10:26
    ▲ 자료이미지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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