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안심배송 문화 정착을 위한 조례 제정 정책토론회가 어제(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도민의 안전과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진행됐습니다.
전남도의회가 마련한 전라남도 안심배송사업자 지원 조례안은 표준계약서 작성과 보험 가입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자를 우수사업자로 지정하고, 교육비·홍보물 제작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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