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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의 비서실장인 김모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8시쯤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냈지만 배차 신청은 사고 3시간 30분이 지나서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수시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비서실장이 배속한 시민소통담당관은 사고 발생 닷새가 지난 뒤 뒤늦게 회계과로 보험처리 공문을 보냈고 징계 대상이라는 점을 인지하고도 감사의뢰를 하지 않으면서 시가 또 제 식구 감사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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