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시보기
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로그인
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다시보기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6-08 (일)
1. '호국의 상징' 국가보물 여수 진남관, 10년 만에 대중에 공개 2.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추귀고둥이 돌아왔다 3.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작성 : 2025-06-08 21:01:11
1. '호국의 상징' 국가보물 여수 진남관, 10년 만에 대중에 공개
2.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추귀고둥이 돌아왔다
3. [knn]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jebo@ikbc.co.kr
국민맞수 103회 | "모두의 대통령 될 것"..이재명 정부 출범 / 대선 이후..민주당-국힘, 당권 경쟁 본격화 / 특검법 처리..민주당, 검찰-법원도 손본다?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6-07(토)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6-06 (금)
관련기사 더 보기
전남 지난해 폭염 구급 출동 역대 최고 기록
여수 국동항서 경유 수십 리터 유출한 어선 적발
빛고을 기악대제전 성료..대통령상에 지현아
광주 광천사거리, 교통혼잡 가장 극심..유통·터미널·아파트 탓
'광주 광산 31.4도'..내일도 한낮 30도 안팎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KIA, 한화에 연장 11회 2대 3 무릎..승률 0.500 7위
KIA타이거즈
'텍사스행' 광주일고 김성준 "오타니처럼..'성공한 이도류' 목표"
고교야구
광주FC, 이번 주말 강원 상대 설욕전..상위권 도약 나선다
광주FC
추천기사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 3명 인사 검증..'이재명 사법리스크 관리' 이승엽 변호사 논란
"법무부와 대검은 윤석열 잔재가 운영"..임은정, 강력한 검찰 개혁 촉구
트럼프와 갈라선 머스크에 美정치인.."신당 창당 협력하자"
이이남 작가,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서 미디어아트로 한국-몽골 연결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가 반란?..트럼프 주방위군 투입령 '논란'
러·우크라, 전사자 시신 교환 합의에도 '삐걱'
많이 본 기사
이준석 어쩌나..'언어 성폭력' 제명 청원 30만 명 넘었다
전교생 23명 시골 중학교의 기적..소년체전 카누 전 종목 금메달 휩쓸어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양평고속道 수사 속도붙나..원희룡 소환 '관심'
현충일에 버려진 태극기…서경덕 교수 "국기법 반드시 지켜야"
李대통령, 民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게 진정한 성공"
문형배 전 헌재소장 대행, 13일 순천서 토크콘서트
논란의 오광수 민정수석..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
김용태, 국힘 정상화 등 5대 과제 제시.."후보 교체 파동 조사"
랭킹뉴스
경제
스포츠
정치
사회
세계
생활
식품 기업들, 계엄 이후 제품 가격 줄인상..72% 가격 올라
기름값 4주 연속 하락,알뜰주유소 1,500원대.. 다음 주도 내림세 전망
은행 예금금리 3년만 최저..주식·코인·부동산으로 이동하나
'억대 연봉'에도 은행원 매년 2천 명 짐 싼다..희망 퇴직금 '3.5억'
"세금 안낸 부자 동네"...서울 '강남 3구' 국세 체납 3조 4천억 원
KIA, 한화에 연장 11회 2대 3 무릎..승률 0.500 7위
'텍사스행' 광주일고 김성준 "오타니처럼..'성공한 이도류' 목표"
KIA, 두산에 끝내기 패배..3연승 마감
KIA, 두산에 연장 혈투 끝 석패..'3연승 마감'
만년 유망주 한승혁 KIA 떠나 한화로..2대1 트레이드 단행
이준석 어쩌나..'언어 성폭력' 제명 청원 30만 명 넘었다
박지원 "내가 이 나이에 한자리하겠다 하면 추해..오직 바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강제 교체 사건, 정당 해산 사유 될 수도”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
李대통령, 民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게 진정한 성공"
현충일에 버려진 태극기…서경덕 교수 "국기법 반드시 지켜야"
전교생 23명 시골 중학교의 기적..소년체전 카누 전 종목 금메달 휩쓸어
"넌 학벌도 안 좋지?"..누리꾼과 설전 벌인 인천시의원 '논란'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양평고속道 수사 속도붙나..원희룡 소환 '관심'
"장난이었는데"..남성 동료 바지 내린 여성, 법원 "강제추행 맞다"
트럼프 정부 실수로 추방된 이민자, 재입국 직후 또 체포.. 논란 재점화
푸틴 혼외딸 추정 여성, '반전 작품’전시 파리 미술관 근무
트럼프와 갈라선 머스크에 美정치인.."신당 창당 협력하자"
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가 반란?..트럼프 주방위군 투입령 '논란'
맨손으로 일군 고흥 민간정원 7호 '장수호힐링정원'(1편)
'맛의 고장' 광주 첫 대한민국 '조리 명장' 탄생
"나 광주인! 근데 왜 몰라?" 쉿! 광주의 숨은 피크닉 명소
전북 작가 7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展 개최
'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 "홍익 얼쑤를 실천하며 아름답게 늙고 싶어요"(2편)
# 사건사고
2025-06-08 14:53
아침부터 만취한 운전자, 주차장서 잇달아 '쾅쾅쾅쾅'
2025-06-08 13:36
내일 내란 혐의 6차 재판..尹, 대선 후 첫 법정행
2025-06-08 08:10
"왜 뛰어다녀!" 2세 아동 밀친 보육교사 무죄→벌금형
2025-06-07 20:26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신림선, 1시간 만에 열차 운행 재개
2025-06-07 17:42
신림선 전 열차 운행 중지..샛강역서 휠체어 추락
국민맞수
조계원 "특검이 이재명식 정치 보복? 윤석열은?..어불성설, 내란 농단 세력 근절해야"
양부남 "기득권, 이재명 이기면 괴물독재?..그렇게 이재명이 두렵나, 끝까지 기만 호도"
홍석준 "이재명, '깨끗한 법정'서 내란 심판?..'좌파무죄 우파유죄' 법원 만들겠다는 것"
김한규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합쳐서 이재명 이겨야 가능..안 돼, 그런 상황 없을 것"
윤희석 "이재명 한사람 위해 법도 다 바꿔..무죄 재판만 하라는 것, 그러면 안 돼"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내가 이 나이에 한자리하겠다 하면 추해..오직 바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박지원 "'친미 외교관' 안보실장에 '자주파' 국정원장, 역시 이재명..절묘, DJ 보는 듯"
박지원 "이재명, DJ의 환생..김민석 강훈식에 정동영 우상호 환상 드림팀, 성공 확신"
박지원 "꼭 무덤 같다, 내란 증거인멸..특검하면 돼, 검찰은 수사권 떼고 기소청으로"
박지원 "내란죄 피의자 전환 한덕수, 이재명이 정치보복?..죄지은 놈이 어디서, 정당 수사"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취임 "경제 위기 극복과 통합의 정치 필요".."국민의힘, 깊은 내홍의 상흔 여전"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부정선거 반대 여론도 포함"
대선 사전투표 시작 "이재명 과반 득표 여부가 관심".."3차 TV 토론 이재명·이준석 악영향"
'호텔 경제론' 공방 가열 "잘못된 예시 지적하면 왜곡했다 공격".."수요 창출의 단순화된 모델 부정"
지귀연 접대 의혹 공방 "의혹제기와 해명 모두 석연치 않아".."민주당에 찍히면 마녀사냥"
와이드이슈
정진욱 "'막말 논란' 이준석, 갓 마흔 넘겼는데 정치공학적..서글퍼"
정인화 광양시장 "전남 동부권 메가시티, 통합은 장기과제..기능적 연계 강화는 가능"
박균택 "'김문수 지지' 이낙연? 민주당 출신이었다는 것 부끄러워"
양부남 "이창수 등 줄사표 검사들 정권 교체 전 징계 피해 먼저 도망"
안진걸 "대선 영향 때문 검찰 소환 거부? 윤석열·김건희 과대망상"
핑거이슈
"입양,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공개 입양 1세대 부부의 가족 이야기
"한자가 제일 쉬웠어요"..한자 5,000자 외운 초등생 '공인 사범'
'텍스트힙' 열풍..인기 독서 아이템은?
"폭군의 최후"..광주시청에 걸린 美버지니아주 깃발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오래 머문 뉴스
트럼프-머스크..서로 비난전 속 파국
'보성 홍보대사' 김용국 시인 "홍익 얼쑤를 실천하며 아름답게 늙고 싶어요"(2편)
주말 전국 무더위 시작..광주·전남 낮 30도 '건강 유의'
대선 D-1 각 당 마지막까지 후보 지원 유세 총력
경찰, 여수시 감사담당관실 전격 압수수색..."15명 감사 자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