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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가람 혁신도시에 복합시설 잇따라 확충...정주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는 국토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정주여건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육아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속속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시공간과 체육시설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구도심에 가야만 이용할 수 있던 수영장이 2
      2026-03-14
    • 일교차 15도 '포근한 일요일'…오후엔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탁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 기상청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을 0~6도, 낮 최고기온을 10~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는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
      2026-03-14
    • 3경기 무패 행진에도 "최악의 경기 내용" 자책 광주FC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와 김용혁을 센터백으로, 좌우 풀백으론 권성윤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북이 전반 내내 파상 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광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 없이
      2026-03-14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3월 두 차례 개최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합니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생산라인 투자 협약 연기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첨단산단 내 생산라인 구축 및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삼성 측의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플랙트를 인수하면서 한국 내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광주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제3공장 부지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2026-03-13
    • 광주지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SNS에서 알게 된 15세 미만의 여학생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이 남성이 여학생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고, 기존 송치 단계에서 적용된 죄목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026-03-13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완도'...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먼저 완도군입니다. 완도는 신우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요. 6명의 후보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완도군. 현직 도의원 2명과 관료 출신 2명, 전ㆍ현직 군의원 출신 2명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KBC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해남서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해남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통합 이후 지역 발전과 교육 행정 변화, 특별법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13일) 해남에서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 법 통과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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